청년 비영리 미디어
미디어눈
Media Noon
미디어눈은 비영리단체이자 미디어단체로, 2017년부터 청년, 인권, 문화다양성, 시민참여를 주제로 뉴미디어 콘텐츠와 시민참여 행사를 제작해왔습니다. 또한, 눈랩(눈사람으로 개편 중), 미디어액티비즘스쿨(MAS) 등을 운영했습니다.
콘텐츠 주제로는 탈북청년, 이주청년, 장애아동 교육권, 학교밖청소년 인권, 서울공화국(청년 주거권), 에코청년(환경 액티비즘) 등 사회 문제와 인권 문제를 다뤄왔으며, 기사, 영상, 오프라인 토크콘서트,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하고 알리는 콘텐츠 제작과 사회 참여 활동을 해왔습니다. 또한, 미디어액티비즘스쿨(MAS)을 운영하며 미디어 활동가/크리에이터 양성 및 미디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팀의 사정으로 콘텐츠 제작보다는 교육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문의: noonandmas@gmail.com
눈이 뭉치면 단단해지고,
목소리가 모이면 힘이 생깁니다
작은 눈송이는 금방 녹지만, 뭉치면 단단하고 잘 녹지 않는 눈덩이가 됩니다.
미디어눈은 시민들의 작은 힘을 한데 모아,
사회를 바꾸는 힘 있는 ‘눈덩이’를 만들고자 합니다.
“모든 목소리에 가치를”
언론이 주목해온 유명인, 정치인, 지식인의 목소리의 가치처럼
소시민, 청년, 약자, 우리 모두의목소리도 귀 기울일가치가있습니다.
미디어눈의 눈의 로고는 눈의 결정체 육각형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탈북청년 시리즈
장애아동 교육권 시리즈
학교밖 청소년 인권 시리즈
청년 커뮤니티 눈랩
라이브 콘텐츠
월간 윤형
미디어눈을 만들고 함께한 사람들